AMI 아미

알렉산드르 마티우시는 파리, 밀라노, 뉴욕 등 여러 패션 하우스에서 경력을 쌓아
2011년 프랑스어로 '친구' 라는 뜻의 Ami 브랜드를 설립하였습니다.
여러 도시로부터 영감을 얻은 아미는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스타일에
시크한 매력을 더하여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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